저는 2003년 1월에 82쿡에 가입한 '경북'에 사는 민주당원입니다.
민주당원이 왜 여기 속시끄럽게 글을 올리냐 불편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이 곳 82쿡은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글을 올려서 응원을 부탁하던 곳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 바뀌고, 세상이 조금 바뀐 척해도 경북 지역에서는 여전히 민주당을 조금 많이 불편해하십니다.
그래서, 대놓고 민주당이라고 드러내는 사람이 극히 드문지역이지요.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꿋꿋이 민주당을 지키며 옳은 소리를 하던 사람들이 지금 '지역위원장' 한 명 때문에 탄압받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올려드리겠지만, 잠시 내용을 요약하자면
경북 지역의 한 지역위원장이 정청래 대표와 무척 친해서 지역위원장도 맡게 되었고, 지금은 최고위원으로 추대되어 선거를 자기마음대로 휘두르는것 처럼 보입니다. 험지에서 군수 후보로 나온 사람을 경북도당에서 단수공천했는데, 그것을 뒤집고 추가모집을 받고 있답니다. 추가모집에 응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은 본인이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경북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이란전쟁, 박00검사 등 여러 이슈 속에 파묻혀 그냥 슥~~ 넘어갈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경북에서 민주당을 하는 사람들은 마치 독립투사가 된 듯이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인사와의 친분을 이용한 한 사람이 경북을 휘젓고 있는 모습, 중앙당에서 제발 알아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님, 늘 응원해왔고 구설수에 휘말렸을 때도 믿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하고 작은 일들이 대표님의 지지자들을 뒤돌아서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십시오.
https://youtu.be/d9R7VZ1nEuU?si=eds_fl7BaZwE1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