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0년대 강북 일반 여고 다녔는데
9시가 1교시면 그전에 0교시가 있았어요
8시부터 0교시
그때는 국영수위주로 교사 들어와 수없을했고
그전 0교시전에 자율학습이 있어서
7시 20분부터 8시까지.자율학습.
물론 이때도 과제거리가 있았고
일주일에 두번은 7교시가 있았는데
정말 6교시와 7교시는 천지차이라
7교시있는날은 체력이...
근데 그때는 또 상위권 애들은
학교 야간 자습실에서 9시까지 공부시키고요.
집에와사 학생들은 또 공부하고
저는 7시20분까지 학교가려면
6시30분에는 집에서 나가야했는데
그렬랴면 6시에는 일어나야 했고
울엄마는 도시락 두개싸느라 5시에 일어나고....
어떻게 저렇게 살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
근데 저는 저런 스케줄이 저랑 안맞았아요
체력이 약하고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효과가 별로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