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작년에 이탈리아 아웃렛에서 명품 가방을 하나 사왔어요.
그때는 아이가 시간이 없어 급하게 사게 됐는데 구입 후 보니 단종된 제품이었던 거에요.
제가 막상 받고 보니 맘에 안 들어서 새거인채로 그냥 갖고 있던 것을 딸이 갖고 가서 당근에 판다고 내놨어요
딸집은 창동인데(저희는 지방이고요) 안 팔릴 것같아서 강남쪽에도 내놨더니 구매자가 나타나서 예약금? 10만원을 계좌로 보내겠다고 먼저 말해서 돈을 받은 상태라네요(구매자가 당근페이는 안 한다고 했대요)
내일 만나기로 했다는데 혹시 조심할 게 뭐가 있을까요?
딸도 금액이 큰 건 거래 안 해봤고, 저도 당근 거래는 잘 몰라서요
(금액은 190만원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