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속에서 형제간

형제들은 그 아파트가 부모 돈으로 산거 다 아는데
그걸 내 명의가 50%나 들어 있으니 
내가 50% 갖고 나머지 50%에서 셋이 다시 나눈다
이런 생각은 없어요.
다 셋으로 나눈다인데
다만 이 명의 때문에 그간 불리하고 지금도
결국 집도 못사는 채로 시어머님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그때까지 주거불안정에
나중에 집 사려면 집잢까지 올라 있으면 
나만 너무 손해가 많으니 이거 
고려해서 우리한테 얼마라도 배려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거고
그럼 얼마나 가능할까가 핵심이에요.

..........

 

시부모님 아파트 유산 관련해서 형제간 나누기에

고민이 생겼어요. 

시부모님과 남편이 같이 청약했는데 집이 없던

남편이 당첨됐어요.

남편명의로 하기에는 남편이 이제껏 돈번 게 적어서

자금소명이 어려워 시모와 공동명의로 되어 있고

돈은 전부 시부모님이 부담하셨어요.

그 집에서는 시부모님이 사시다가 한분은 

돌아가셨어요.

마침 이혼한 남편 형제가 있어서 방도 남으니

혼자 계신 어른과 함께 살기로 하면서 

시동생이 먹을 것도 챙기면서 한분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

그 아파트는 한분 돌아가시면 세 자녀가 똑같이

나눠 갖기로 되어 있거든요.

우린 전세 살고 있는데 최근에 집주인이 이재명이

쪼아대서 어쩔 수 없이 이 집을 내놓는다면서

양해를 구해 왔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 집을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차라리

이 참에 우리도 있는 돈에서라도 빌라라도

내집을 사면 안될까 하고 보니

남편 말이 그러면 나중에 2주택이 되어서 

세금이 너무 불리하다는거에요.

아니면 지금 어머님 명의로 바꾸면 

남편이 어머니한테 집을 파는게 돼서

세금 물고 나중에 돌아가시면 팔 때 

또 세금  그리고 상속세 또 내야해서

남편이 지금 어머님께 파는 건 어려워요.

그래서 또다시 전세나 월세를 구할 수 밖에 없다는 데

그럼 이혼한 형제는 같이 사는 부모 식사라도 조달했다지만 나머지 한 형제는 아무 것도 한 것도 없이

삼분의 일을 나중에 가만히 있다 받받데

우리는 쓰지도 못하는 집 때문에 소소하게도 

그게 재산으로 잡혀 실질 재산 만으로 보면

받을 혜택도 못 받아, 지금도 앞으로 낼

세금 때문에 빌라조차도 못 사

이러니

나중에 유산 배분시 삼분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몫에 좀 더 주어져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들리시나요? 터무니없고 욕심으로

들리나요?

만약 아니라면 예를 들어 15억을 나눈다면 

얼마가 서로 이해할 만한 정도일 거 같으세요?

참고로 나머지 형제 모두 집 있고

우리 보다 재산 상태도 좋습니다. 

그 당시 집없는 사람이 우리이기도 해서 남편

명의로 한 것도 있어요.

 

이혼한 형제는 자기 집에서 살다가

어머니도, 자기도 혼자 살고 어머니 아파트 방은 

비어 있으니 들어와서 같이 사는 게

어머님이나 본인도 서로 좋지 않을까 해서

들어온거고 어머님 부양은 아니에요.

 

아버님이 어머님 쓰실 건 충분히 두고 가셨어요.

제가 속상한 건 나중에 삼분의 일해서 

받는 사람은 좋겠지만 특히 막내, 

우리는 뭘 할 수가 없으니 속상한거죠.

나중에 삼분의 일 받아서 집산다 한들

요새 장수하셔서 90 가능하잖아요.

그게 언젠지도 모르지만 그때 집값이

올라 있으면 이 아파트 때문에 우리가 날린 기회비용이 속상한데

일률적인 삼분의 일은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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