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실 대환장 파티네요
한사람은이어폰을 왜인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두와 같이 영화보네요. 새벽 세시에 깼다가 소리에 잠 못잤어요. ㅜㅜ
간호사 스테이션에 말하려다가 구석에 이어플러그 빌려준다고 안내문 있어서 포기.
조용히 시키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이더라구요.
할머님들은 왜 질문에 대답을 안하고 신변잡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까요?
좌우에서 수술동의서 받는데 할머니들 몇남 몇녀에 그사람들 직업까지 알게 되었어요.ㅋㅋ
할머니들은 절대 하란대로 안한다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복대도 막 푸르고 먹으란거 안먹고. ..
간호사도 극한직업이다 싶어요.
타산지석으로 삼으려구요.
저는 빨리 탈출하고 싶어서 미친듯이 병동을 돌고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