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직무정지' 요구도
미국 민주당이 7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문명 말살" 발언을 이유로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다고 더힐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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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민주당 하원의원인 존 라슨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공직에서 해임돼야 할 모든 요건을 이미 넘어섰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그의 불법적인 이란 전쟁은 미국 가정의 물가를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미국인의 생명까지 앗아가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날이 갈수록 더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부활절에 한 부적절하고 신성모독적인 발언과 '하나의 문명이 사라질 것',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지옥을 보게 될 것' 등의 위협은 전쟁범죄를 예고한 것일 뿐 아니라 우리의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고 부연했다. (후략)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7488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