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라 수중에 제법 돈이 있고 모으고 나왔어요
유럽 여행 가고 싶어하는데
자기돈은 아까운지 여행 경비 지원해 달래요
니돈 쓰던지 알바해서 다녀오라고 했는데
한편으로 마음이 쓰여서요
98학번인 저 대학 다닐때도
방학때는 부모님 지원받아 유럽여행 다녀오는 친구들 있었는데 저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어서 참 부럽게 지켜봤는데요
그때 기억이 생각나서
이번만 지원해주는게 나을까 고민되네요
복학전 지금이 가장 시간 있을때라서요
부자는 아니고 월소득은 1.5~ 2천 가량 되는 집이에요
그리고 22살 유럽 혼자 보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