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보면
부모가 자식보기에 좀 안쓰럽고 짠하고
그런 경우에 자식들이
우리엄마 우리아빠 하면서
부모 신경 많이 쓰고 챙기고 하는거 같고
부모가 편하게 사이좋게 잘 살면
부모한테 사랑 받는거만 당연하게 여기는거 같아요. ㅎㅎㅎ
50대인 제 또래들도 그러는거 같긴합니다.
유난히 잘하는 자식들을 보면
일찌감치 부모님이 의지할 대상이었기보다는
돌봐드려야 할 책임감을 느끼는 대상이었던 경우나 부모님이 결핍이 있던 경우에 더 그런거 같아요.
제 주변에 국한된 저의 편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