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야무지게 박박 긁어가는 딸

대학생이고

당연히 학비, 용돈, 품위유지비( 옷, 머리,운동,피부과 등등)

통신비 지원. 앞으로 유학비 까지 다 지원해 줄 거고

할아버지도 만날 때마다 100씩 쥐어주고요.

용돈 충분히 많이 주고 있구요.

증여도 일부 마친 상태이고요

근데 자격증 시험비도 급기야 어플구독료까지 

빡빡 아빠한테 받아가요

저희 재혼가정이라 아이는 엄마랑 잘 살고 있고

엄마도 충분히 둘이 살만큼 벌어요.

재산분할도 양육비도 다 넉넉하게 마쳤거든요.

애가 착하긴 해서 예뻐하다가도 가끔  좀 그러네요

밤 12시에 자고있는데 전화와서 뜬금포 어플구독료 결제 해달라고 할 때는 솔직히 좀 어이없었어요.ㅜㅜ

얼마하지도 않는 건건데 지 용돈으로 하거나 같이 사는 엄마에게 말하는 게 훨씬 빠르잖아요.

엄마가 자존심 센 사람이라 시켰을 사람은 아닐거 같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하는 패턴일건데

너무 과하다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아이없고 저희 둘사이에도 없구요

그래서 아깝다는 맘은 보통의 재혼가정의 눈꼽정도만 할겁니다.

그러니 몰아가기성 비난은 반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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