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아이없는 돌싱이네요.
이제 43살이고요.
아직 하늘하늘하니 날씬하고 예뻐요.
형부피셜도 처제는 30대 후반 미혼같다보인다고 하고요
연애고 연하들 만나기도 했구요
근데 지금 10살 연상을 만난다네요.
남자도 돌싱인데. 슬쩍 떠보니 아이는 없는거 같고.
남자쪽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싶다고 한대요.
우리집에 인사드리고 싶다고 했다는데.
뭐 아이야 생겨야 낳는거니 둘째치고
일단 10살 차이라는게.. 제 주변에는 아예 없어서요.
남자 50대... 슬슬 아플 나이 같기도 하구요.
엄마가 아시고는 그냥 혼자 살았음 좋겠다고 하시네요
남자 경제력도 동생하고 고만고만한거 같은데
본인이 좋다면 말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저도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