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67세, 파킨슨 판정받은지 만2년이고 3년차 접어들었습니다
2년전 처음 진단받던날, 의사선생님이 엄마 펫시티 사진보더니 그래도 도파민이 없어진 부분 보여주면서 뿌리가 튼튼한편이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어차피 다 없어질거 뭔 의미가 있나...위로해주려고 하는말인가보다 싶다가도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참 감정이복잡미묘합니다
뿌리가 두껍다라는 뉘앙스였는데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데 맞나요..?
작성자: Asdl
작성일: 2026. 04. 06 23:35
엄마가 67세, 파킨슨 판정받은지 만2년이고 3년차 접어들었습니다
2년전 처음 진단받던날, 의사선생님이 엄마 펫시티 사진보더니 그래도 도파민이 없어진 부분 보여주면서 뿌리가 튼튼한편이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어차피 다 없어질거 뭔 의미가 있나...위로해주려고 하는말인가보다 싶다가도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참 감정이복잡미묘합니다
뿌리가 두껍다라는 뉘앙스였는데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