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원 졸업하고 대기업 취업해서 수도권으로 갔어요 . 집은 제가 몇천 해주고 자기돈으로
원룸 회사근처로 전세 얻었구요
몇달 지내다보니 대중교통(본가가 지방) 불편한지
차를 사고싶어해요 아님 제 차도 괜찮데요
어떻게든 사줄 형편은 되지만 너무 쉽게 허용하는건 아닐까요? 옷도 싼거 안입어요
어제도 내려와서 백화점에서 신발 옷 다 사갔어요
애는 자기돈으로 할부로 살 생각도 있는데, 저는 사줄 생각은 있었어요
참고로 애들아빠가 3년전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어요 그래서 안쓰러운 마음도 있지만
형편 알텐데 저런 소리를 하나 속상하기도 해요
시기적으로 빠른게 아닌가해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