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연봉협상후에 퇴사권유받았어요.. 기간까지 다니려면 다닐수는 있겠지만 많이 힘든가봐요. 매일 피곤하다며 정시퇴근이예요. 원래는 몸바쳐 일하던 사람이라 낯설긴한데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퇴직후엔 쉴건데 본인은 좀 더 다니다가 퇴사한다고 하는데 맘이 힘들다가 몸까지 힘들까 걱정이네요. 직급도 내려오고 일도 딱 끊기고, 마무리하려고 해도 이미 나갈사람이니 말도 안들을테고 애매한 상황인것같아요. 본인의견에 따라 맡길거라 퇴사자체는 머라 말 안하는데 이 기간동안 남편을 어떻게 도와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