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날씨가 비가 많이 올련지 안좋네요.

어제 부산에 해변열차를 타러 갔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데가 있었나싶게 외국인들 관광명소로 완전 핫스팟이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해변열차 타기전 해운대 해변길산책길도 너무 좋고 외국인들을 자연스럽게 볼기회 

다양한 나라에서 패키지로 많이 오더라구요.

 

제가 20년여전 태국여행갔을때 관광지에서 교복입은 학생들이 외국과 무슨말을 하길래 가이드한테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지금 수업중이라고 하더라구요.

태국은 관광으로 먹고살기때문에 직접현장에서 

외국인과 대화나누는게 수업이라는거죠.

참 신선한충격이였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학교에서 수업이 이뤄지면좋겠다싶더라구요.

저는 어제아이와방문했는데 아이에게 적잖은 자극이된것같아요.

외국인을 서스럼없이 대하고 보고 대화한다

이게 진짜 우리교육이 나가야할 방향이 아닐까

 

저는 운나쁘게 중학교1학년때 처음 영어를 접한 시골출신 학생이였는데 할아버지 영어선생님을 만나게되어 저의 영어실력은 형편없게되었고

영어울렁증도 갖게되었는데

항상 영어를 잘하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컸어요.

 

우연히 신혼여행을 완전패키지가아닌 남편과 관광지이외는 알아서 찾아가는 여행을 하게됐는데 반자유여행정도요

그때 번역앱도 마당치않을때라

호텔카운터에서 바디랭기쥐와 콩글리쉬로 체크인을했는데 내가하는발음을 호텔리어가 전혀 알아든지못하는걸보고 6년영어공부가 아무소용없다는걸 뼈저리게느꼈어요.

요즘은 영유부터 12년에서  15년 영어를 하는데

현장교육에서 정말 쓰는 영어교육이 이뤄지길 너무 간절히바랍니다.

 

내년이면 저희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

영어학원이 아니라 학교에서 원서를 읽고

영어대화를 나눌수있기바랍니다

 

외국인과 대화나눌수없다하더라도

영어교육학과 학생들과 연계하여 1대1티칭도 

영어자신감과 언어의벽을 허무는데 많은 도움ㅈ이되리라봅니다.

 

이글을 영어교육 정책자들이 보면좋겠고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어제  해운대의 관광인파를 보며 자랑스럽다는생각이 들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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