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너 일가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따른 상속세 12조 원 납부를 이달 완료한다.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한 삼성 오너 일가는 이달 중 마지막 상속세 분납금을 납부할 예정이다.
2020년 작고한 이건희 선대회장은 주식과 부동산, 미술품 등 총 26조 원 규모의 유산을 남겼다. 이에 따른 상속세는 12조 원으로 계산됐다.
상속세 부담은 이재용 회장이 2조 9000억 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3조 1000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조 6000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조 40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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