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사 상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한층에 여러회사가 있고 저희는 저랑 상사님만 있는 전문직 사무실이예요

평소 겉보기에는 평온하고 인자해보이는데

50대 이분은 옛날 마인드를 고수하시며 가족같은 회사라며 그 취지는 좋다지만

직원의 개인사생활에 상당히 관여해요

악의가 없다는걸 알지만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문제삼지않고 일정부분은 인내하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합니다

근데 이분은 자기말을 거역하나 의견이 다르면 집요하게 인정할때까지 얘기해요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요. 그러다 제의견 얘기하면 두어시간 논쟁으로 번지기도했는데

제발그만하자해도 멈추지않고 얘기해요

문제는 그과정에서의 인격모독성발언을 일삼아요

 

***성격이나쁘다

공감못하는 로보트같다(나솔에서 약간 빌런인사람이랑비슷하다)

국어가 안된다 살갑지않다

이과라서 그렇다

여자들이 보통 이렇다(저도화내니 히스테리부린대요)

사람들이 이상하다하지않냐 등등

(개인적으로아픈곳있는데) 니가 아파서 지금 이러나본데..***

 

이렇게 불같이 화내며 인신공격을 하는데에

그배경은 가끔 약간씩 추근대기도했었는데 제가 리액션안하고 철벽치거든요

그리고 일상에서의 자기능력을 과시하는게 일인데 (난 다잘해 스타일)제가 경험한것도 아니고 아부성격도아니라 대충 대꾸한게 쌓인거같아요

또 사람이 차갑다 살갑지않다 감정이없는사람같다 등등의 얘기는 수없이 들었는데 차라리 난 그런사람이려니 하고 지내왔는데 이젠

그걸 넘어서서 위와같은 발언을 해요

결국 자기말을 듣지않아서인데(업무에서 비롯된 사적인 의견차) 그랬다고 자기무시한다 우습게본다 별말다들었어요

한시간을 얘기해놓고 제가 알겠다 그의견도 검토하겠다 그러니 제발 그만하자했더니

진짜 나쁜버릇이네 라고하네요

5살차이입니다

제가 회사에대한진정성이없이 계획적으로 필요에의해 자기를 이용하는것처럼 느껴진다며 어이없대요(그런적없고 그렇게엮이기도싫으네요) 없는상황으로 분위기왜곡..(문자들있어요)

제가 더이상 얘기하고싶지않아 일도밀렸고 아무대답않고 아무없는듯 일하고 퇴근했더니

이런 제 성격으로 회사에 업무상 피해줘왔었대요. 개인사로그만두려할때와는 반대의 얘기.

그리고 퇴사도 고려해보라해서 퇴사하겠다했어요

그냥원만히끝내고싶어서 반박안했는데

간간히 문저정도있어요

이거 인신공격성 발언들맞나요?

그리고 문제없게 나오고싶은데 퇴사고려해봐라해서 동의해 퇴사하면 권고사직되나요

그처리나 말끔히해줬음하네요

 

하나의 일례))제가 유튜브로 누구 강의를 듣는데 너무 설명을 귀에쏙 들어오게 잘한다하니까

자기가 더 잘할수있다..자기설명도 귀에쏙 아니냐해서 (실제로 아님) 그냥 멋적게웃어넘겼어요 처음에는 잘하신다고했는데 그게 너무 이제 지나쳐서요 그런게 기분나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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