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채용한지 두달 남짓한 도우미인데 10년넘게 도우미 일하고 있다며 고정으로 일하고 있는집
임금이체받은 내역을 보여주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고정으로 일하고 있더라구요.
일은 손도 빠르고 야무지게 잘하는듯 보여서 내심 좋은사람 만났다고 만족해했어요.
본인이 정리정돈이 취미리며 주방 수납장, 드레스룸의 모든 묵은짐들을 정리하고 청소도 구석구석 잘하는듯 보였어요.
좀 시간이 지나자 제가 정리해놓은 물건들을 본인방식대로 다시 정리하곤해서 물건을 다시 찾아야 하는일이 잦아지기 시작했고 얼마전 제가 의료직인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서 원장님 병원대출상담해드린다고 해서 중간에 끊었는데 불현듯 생각난는것이 도우미가 저한테 선생님 맞으시죠? 하며 확인하며 본인은 의사.교수들집만 다닌다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전번을 영업하는 지인에게 알려주었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 서재는 일절 정리하지 말고 물건이동 하지 말라고 당부를 했는데 본인고집대로 정리정돈하고
급기야 제가 복용중인약이 있는데 은박지로 밀페포장 되어 한알씩 빼서 복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두번복용했는데 약이 없어서 보니 쓰레기 봉투에 버려져 있네요.
자투리 비누는 제가 끝까지 쓰는데 그것도 버려져 있구요.
아무래도 그만오시라 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