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답답한 상황 이예요

80대 시어머니 뇌출혈로 의식 없이 세달째 입원중

60대 시누이 파킨슨 8년째 치료중 일상생활하나 서서 흔들림 심함  남의말 절대 안들음 

50대 남편 심각한 아스퍼거 전문직  남의말 절대 안들음 

50대 시동생 자유로운영혼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재산 문제로 다투다   가족과 인연끊은지 오래

 

모두 오만방자 극단의 이기주의자들인데 지금 돌아보면 뇌구조의 문제인가 싶음

 

현재 시누이가 시모 병원 자주방문, 시모의 현금통장관리 정보공유 안하려함 

 

맏며느리인 나 , 30여년 동안 이해불가인 일 많았으나 어찌어찌 살아내며 아이들 잘 키워내는데 만 집중함 

 

스스로 그들끼리 남편과 시누이가 시모 병원상황부터 문제를 의논하는듯하나  아무리봐도 못미더움

시누이는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성격에 파킨슨도 일조

시누 남편과도 소통불가 

누가 이가족을 도와줘야 할텐데

나도 정말 하기 싫음

유치하지만 

그들이 한 대로만 하고싶음

 

그래서 기분이 엉망임 이러지도 저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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