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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낮에 이란서 7시간 비행해 조종사 구출…전례없는 작전"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404223122547
이란 영공에서 격추돼 고립된 미군 F-15E 전투기의 미군 장교가 미 특수부대에 의해 5일(현지시각) 구출됐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대규모 공중 엄호를 받은 미군 전문 특공대가 작전을 수행했으며, 해당 장교는 구출 전까지 24시간 이상 이란에 발이 묶여 있었다. 구출 작전에 투입된 모든 병력은 현재 이란 영공을 벗어나 안전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보도 직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가 그를 구했다(WE GOT HIM!)”며 구조 성공을 공식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 아침 트루스소셜에 “이례적으로 대낮에 이란에서 7시간 동안 구조”했으며, 구조된 장교가 대령 계급으로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조된 무장시스템 장교(WSO)는 지난 3일 이란군에 의해 격추된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에 탑승했던 두 명의 장교 중 한 명이다. F-15E는 장교 두 명이 앞뒤로 탑승하는데, 조종사가 앞에 앉고 무기와 방어 등을 담당하는 무장시스템 장교가 뒤에 앉는다.
"미군 조종사 2명 깊은 적진서 구조는 역사상 처음"
https://nwww.newsis.com/amp/NISX20260405_0003578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