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해보고 결혼이 마냥 행복한거는 아니구나
힘들구나
나보다 더 힘든 결혼생활도 있구나
결혼 안하는게 낫지 했다가 애까지 딸리면 헬이고
혼자사는 것보다 결혼해서 힘들어지면 진짜 답이없구나 이런 케이스도 많이 접하고요
(남편이 폭력행사해서 쉼터로 도망갔는데 위치 알려지면 안되는 최악의 경우까지)
이런 경우 그래도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는건 처음에는 안그랬단 얘기겠죠?
저는 너무 힘들었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지금 남편은(곧 전남편이 될수도있는) 아니지만,
그냥 내 남은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하는지
그래도 행복한 결혼생활이 있기는 한건가
아직도 꿈꿔도 되는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번생에 한 번 결혼 망하고
결혼은 이제 포기해야 맞는가.
혼자 사는것보다 나은
행복한 결혼생활이란게 과연 있는가.
만약 있다고 한들 내 남은 생에 허락될 것이냐.
정말 궁금한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