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에 부산간다는 아짐 후기

날씨좋아 충동나들이 해운대 해변열차

이거 맨날타보고싶다 노래를 불렀더니

운전해줘서 갔는데 여유롭게 시간 예약했는데

해운대오니 눈이돌아가고 무슨 외국온모양 휭둘구레져 열차시간임박해서 도착해서 부랴부랴

탔어요

타보니 창가에서 댄서들이 춤을 춰주는데 너무 이색적이고 좋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구경하며 송정에 도착하니

다 내릴라길래 내렸는데

다시 탑승할려니 우리가 편도만 끊고 왕복아니라고 다시발권하라는겁니다

엥?열차역에도착해서 물어볼려고했는데

부랴부랴 타는바람에 왕복일거라고 호기롭게탔는데

그냥 남편이 승질내며 택시타자고

그때부터 어제새로산신발  신고왔는데

뒤꿈치까지고 다리아프고

여행망하는삘이

버스타자고 하는데 버스정류장까지 못걷는다고

카카오택시겨우불러

탔는데 차주차한데랑 너무 먼데내려

뒤꿈치다까졌는데 차가져오라니 부산은 운전하기힘들다고 언덕올라 겨우가서 국밥집찾아가니 주차장없고 밥한긋먹기힘들고

광안리야경 보고가고싶었는데 국밥먹고 집왔어요

오늘바람불고춥고

큰추억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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