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녁 뭐 드세요?

내 배는 하나도 안 고픈데 뭔가 만들고 끓어내려니 참.

냉장고도 열기 싫으네요.

그냥 이대로 잤음 싶어요.

나는 참 엄마, 부인 자리가 맞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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