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사계 채식순자는 그냥 고기를 싫어하는..

채식주의자 순자로 유명했는데

이번에 나솔사계 나오는거 보니 회도 먹고, 쭈꾸미도 먹고, 해산물은 다 먹는다고 하고

본인도 고기집만 같이 못갈 뿐, 생선가스도 먹는다고 하니

근데 그때 24기? 본기수 나올때는 워낙 유난스런 채식주의자처럼 말을 해서 그런지

된장찌개에 고기있으면 아예 찌개채로 못먹는다고 해서 극도의 채식주의자구나 했는데

지금 사계 나와서 말하는거 들어보니, 순자는 극 채식주의자라기보다는 고기를 좀 많이 싫어하는 ...

입맛이 고기를 꺼리다 보니 그게 습관이 된거같고, 극도의 채식주의자는 아닌것 같네요

고기를 싫어하는거랑 채식주의자는 다른거 같아요.(채식주의자라고 볼수 있나요?)

저도 예전에 청소년 시절 즈음? 고기를 좀 싫어한 적이 있는데,, (피가 있는 부분이 역하게 느껴져서)

햄버거나 동그랑땡 같은 갈은 고기외에는 고기구워먹는건 잘 안갔어요.(지금은 좋아함)

저처럼 사춘기의 비위가 약했던 시절의 그런 습관이 극대화되서 성인시기에 이어져 고기를 아예 입에 안대게 된 케이스가 순자같아요

저는 아직도 육포는 못넘기거든요.. 그 특유의 피가 말라서(말로 설명못하겠는데) 피가 굳고 발효되서 상한거? 같은 맛 때문에..

고기는 먹지만 육회,천엽은 절대 못먹고, 고기도 아주 바싹 속까지 익어야 먹어요,웰 오브 웰던으로요

고기를 모든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는데, 순자도 그런부류같은데, 고기 못먹는거를 채식주의자로 잘못 많이 와전되버린 상황같아요.

이제 본인의 이미지가 채식, 비건, 끼니때마다 항상 신경써줘야하는 이미지로 이미 굳어져버렸는데,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남자들이 좋아할 리가 있나요)

데이트에서도 걸리적?거리고(남자들 말은 안하지만 메뉴 선정 매번 신경쓰일거고(신경써줘야 하고), 어떤 남출분은 대놓고 시작도 안하고 싶다하네요)

본기수 나왔을때 난 고기좀 싫어해서 안먹는다 정도로만 얘기해도 좋았을걸 구지.. 지금은 이제 만회가 안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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