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개월된 고양이 아들이 6개월때쯤
델구 와서 키우고 있는데 얘가 하루종일
저만 따라다니면서 놀아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혼자 심심해하는거 같아서 장난감 이것저것 사다가 바쳤건만 첨에만 호기심 보이고 금방 싫증을 내고 혼자서는 절대 안놀아요.그렇다고 잠을 많이 자는것도 아니고
연로하신 친정부모님 돌보는것도 힘든데
고양이집사 노릇 까지 하려니 50대 후반에 체력이 딸리네요
냥이는 진짜 넘사랑스럽고 이뻐 죽겠는데
매일 자기랑 놀아달라고 하루죙일 저만 쭟아다니는데 언제까지 이러나요?
처음에 좋아하던 사냥놀이도 이젠 시시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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