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너무 힘들게해요

아직 80도 안됐어요

얼마전 감기 걸렸는데 입원한다더라고요

본인 감기는 입원 안하면 안낫는다네요.

거기서 폐에 뭐가 보닌다고 폐암 피검사에서

암수치가 20이 정상이면 22가 나왔다고

검사해보라더라고요

그후 또 폐 결핵 같다해서

퇴원후 검사했는데 잠복결핵이라 하더라고요

그후 폐암에 꼿쳐서 내가 폐암같다고 ㅠㅠㅠ

아니라고 폐 깨끗하다해도

60대초까진 한순간도 안살고 싶다해서

자식들 불안하게 하더니

70넘어가니 죽을까 전전긍긍

엄마 죽고 싶다며? 했더니

잠결에 죽고 싶단 말이렸다네여

내 몸도 아프기 시작하는데

양가 노친네들 징징거림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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