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빈말은 아닌데 자꾸 변경 좀 기분 그렇네요

저는 성격이 빈말 절대 안하고 한번 입에서 뱉은 말은 

죽어도 지키는 성격이예요 

그래서 섣불리 무슨 말을 안해요 

내가 뭘 해준다 뭐해줄게 우리집에 와라 재워줄게 

이런말 절대 안하고 하는경우에는 때려죽여도 내가 지키는경우 죽어도 내가 해줄수있다 확신이 드는 경우만 말합니다 

물론 사람이 살다보면 어떻게 자로 잰듯 딱 떨어져요 

상황이란게 살다보면 변하지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래서 저는 섣불리 무슨

약속을 남발하지않아요 

섭섭해할지언정 내가 뭐 해준다 재워준다 말 함부로 안해요 하는순간 저는 그말 꼭 지킵니다 

그래서 공수표 남발하는 사람 약속 자꾸 변경하는 사람 

솔직히 지치고 이해안되고 기분도 안좋아요 

먼저 해달라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굳이 자기가 먼저 연락해서 계획을 짜고 

이날 이렇게 하자 자기집으로 와라 설레발을 다 쳐놓고서 

나중에는 자기 일정 애들 뭐 있어서 곤란하다고 제삼자 통해서 말 들어오게 슬슬 흘리고 은근슬쩍 빠져나가고 

기분안좋네요 

뭘 바라는게 아니고 바라는것도 없고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고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말도하지말고 가만있으라구 내일정 내맘대로 하게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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