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대상자댁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관리를 안하셔요
원래 계약하기를 요양보호사는
고양이에 대해서는 일체 관여를 안한다였는데
어제 보호자가 외출하고 와서는
집안에 냄새가 진동한다면서 화를 막 내시는거에요
그 화살은 바로 저였지요.
배설물을 안 치웠다고요.
결국 그 집에서 그만두기로 결정했어요.
고양이가 처음부터 있었다고 솔직히 이야기했으면
안갔을텐데 그것도 거짓말하고 간 집은
역시 끝이 안좋게 끝났어요.
동물 관리하지도 못하면서
고양이를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