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를 우리가 알고 있는 '밀!크!' 라고 말하면, 미쿡싸뢈이 도대체 알아먹지 못해서,
차라리 '미역ㅋ!'이라고 말하면 된다더니,
오늘 발음 공부하다 보니, yesterday 는 '예스터데이'가 아니라, 차라리 '예스털데이'라고 읽어야 제대로 알아 듣네요. 이미 머리도 혀도 밀크와 예스터데이로 굳어서 자동반사되고....
네, 그렇죠. 영어 발음보다, 내용이 중요하죠.
하지만, 우유 사먹고 싶은데, 못 알아 들어서 콜라를 사먹어야 하는 일은 없애고 싶네요. 아....멀고도 험한 영어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