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고 싶네요

신이랑 드라마 원래 안좋아하는데 오늘 아무 생각없이 틀어놨어요.

무방비 상태로 있다 한변이 언니 만나는 장면에서 울어버렸네요.

 

저도 동생이 병으로 먼저 떠났어요.

늘 보고 싶어요.

이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에는 더 보고 싶어요.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을까 

속깊은 동생은 다른 사람들 걱정할까봐 혼자 감당하려고 애썼어요.

제가 잘하지 못한것만 생각나네요.

 

보고싶다 

내세를 믿지 않았는데 믿고 싶어졌어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그러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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