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마사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글에 누가 내몸 만지는거 싫다고 댓글달고 언행 불일치로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머리아프고 어깨도 뭉치고 근처에 맹인마사지샵이 두개나 있어서 한번 받아볼까 싶었거든요
아프니 누가 만지는거 싫어하고말고 갔습니다
별로면 다시 안가면 되니까
머리랑 어깨 등위주로 해주셨는데 강한 지압이 들어가서 아프다고 몇번 얘기하고 최대한 참으면서 받았는데 몸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두통도 많이 좋아지고 원래 편두통 심해서 오전에 두통약 먹었는데 계속 아픈상태
여마사지사 찾았는데 없다고 해서 그냥 받았거든요
아줌마가 되서 그런지 옷입고 수건대고 해서 그런지 남자분이 마사지해도 그냥 괜찮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받은 마사지는 동남아서 오일 떡칠하고 주물주물한게 다였는데 그러고 마사지 싫다고 한거였네요
맹인마시지샵(국가공인 안마센타라네요)이나 잘하는 수기 마사지샵 가보세요
내가 싫어하는건 오일떡칠 동남아 마사지였어요
마사지 하시는 분들 한시간 내낸 쉬지않고 힘줘서 누르고 또 다음타임 손님 바로 들어가고 힘들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