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하고 독서실 가래도 그것도 싫고
스카는 시끄럽고..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어제도 4시 하교해서 90분 수학과외가 전부고
오늘도 늦잠자고 지금까지 2시간 앉아있다가
운동하고밥먹고간식먹고 자고..
5시에 국어과외 하고 있어요..
그거 보기 싫어서 오전에 나갔다 3시에 들어왔는데
또 나가고 싶고 집 근처에 방 하나 얻고 싶어요
이러면서 정시할거다라는데 지나가던 똥개도
웃는 소리..
사교육은 못내려놓고 계속 해야된다고 해서
200 좀 안되게 쓰는데 정말 이런 아이 보고
있으려니 고통이네요ㅜ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생각이 있다면
도대체 고3은 언제부터는 마음 급하게 시작 하는건가요..
이미 늦은거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