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원 까페에서 창가쪽 1인석자리 경쟁이 치열한 곳인데
창가바라보는 1인석 나열한소파석에 2자리가 비길래(일어나려고 정리중인곳2자리)그중 한국인 여자가 한자리뒤에 서있고 저도 한자리뒤에 서있다 바로 앉았는데
그 옆에 서있던 여자가 두자리다
맡으려고 했었나봐요~
앉으면서 뒤에 앉아있던 일행에게
여기와(지가 맡은자리 앉으라는말인듯) 했다가 뒤여자가/ 그냥 여기 앉을께 /하더라고요
저도 앉은후 알았어요
어차피 1인석 개인소파들 이였으니까요
그 여자랑 나란히 옆에 앉았는데
대뜸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면서
큰소리로 /꼴보기싫어/이러는거예요
이거 저 한테 한소리 같죠???
어이가 없었지만
여행지에서 기분 더러워지기 싫어서 흘렸지만
얼굴을 보니 산전수전 다 겪은 목소리크고 기가 쎈 얼굴이라 ㄸ이랑 상대하기싫어 무시했는데
다다음날 같은 비행기타고 한국 왔어요. 짐 찾는것도 근처에서
그때 참길 잘한 저를 칭찬합니다
그때 걸고 넘어갔다면
큰일?났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