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은 쇼파좌석에 엄마랑 아이랑.
아이가 신발신고 올라가서 뛰고
누워서 흰색 벽에 발로차서 신발 자국 남기고
유치원생 아이.
소리도 지르고 시끄러워서 보니 그러고 있음
그 앞에 일행도 있었는데 성인 여성 한명.
친구나 언니로 보임.
그 언니가 계속
누구야 신발신고 올라가면 안돼
누구야 신발은 벗어
사람들이 다 여기만 쳐다보잖아 누구 좀 말려
이러는데 애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자기 아이만 쓰다듬고 제지는 전혀 안함
그러니까 앞에 있던 성인 여성 나가버림.
좀전에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