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산부인과 갔다가 자궁탈출증 4기 진단을 받았어요. 4기면 상태가 많이 심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다니는 곳은 강서구에 있는 분만도 같이 하는 좀 큰 산부인과인데, 여기서 바로 수술을 하자고 하십니다.
혹시 몰라도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진료를 다시 받아봐야 할까요? 50대 구요..
나이도 있고 해서 재발이나 부작용 걱정도 크고, 아무래도 수술이다 보니 신중해지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주변에 수술 잘하는 병원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