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골골 스타일인데, 요즘 신경쓸일이 많아지니 더 몸이 힘드네요.
3월초에 시작된감기가 축농증으로 번지고,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병원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것 같다고 싸이모신 알파주사를
맞아보라고 하는데
혹시 맞아보신분 어떠셨나요?
올해, 아이가 고3이고,90가까이 되신 편찮은 시부모님이 가까이 사셔서
매일 신경을 곤두 세워야 하고, 아프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ㅠㅠ
오늘 아침에 아이 학원 데려다 주고 오는데
온몸이 쑤시고, 축농증으로 항생제를 3주쨰 먹고 있으니
몸이 너무 축축 처지고 죽것 같네요 ㅠㅠ
진짜효과만 있다면 올해를 어찌되든 버텨야 해서 맞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