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벚꽃만 피면 매년 기억나는 소개팅남

여의도에 살았던 소개팅남.

여리여리하던  해맑은 두부상 극I 였는데

벚꽃보러 여의도에 오지 좀 말라고 너무 괴로운 표정으로 

열받아하던 모습이 매년 벚꽃만 피면 생각납니다.

길이 막혀서 너무 힘들다며 ㅋㅋㅋㅋㅋ 으악하던 소개팅남.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찰나의 한순간의 모습이 영원히 박제되어있을것 같아요. 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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