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월호 12주기, 진도 맹골수도에 울려 퍼질 ‘304명의 이름’ 16일 선상 추모식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12년이 흘렀지만, 참사의 현장인 진도 맹골수도는 여전히 그날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오는 16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우리 사회의 안전 시스템을 다시금 점검하기 위한 선상 추모식이 전남 진도군 참사 해역에서 엄수된다.

 

이번 추모식의 핵심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선 '기억의 계승'에 방점이 찍혔다. 유가족과 추모객들은 목포해양경찰서의 협조로 경비함에 올라 참사 해역으로 향한다. 특히 올해는 헌화와 묵념에 이어,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는 '이름 부르기' 순서가 마련됐다.

 

이는 세월호 참사를 숫자가 아닌 개개인의 삶으로 기억하겠다는 유가족들의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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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4011850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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