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래도록 다니신 교회가 있는데 교회에서 건축 헌금을 작정하고
그걸 매월 내셨었나봐요.
오천만원을 작정하셨는데 삼천오백만원 이상을 납부 하셨더라구요.
원래 허리가 아프셨는데 다리를 크게 다치셨어요.
수술을 했지만 걷기가 많이 불편하신 상황이고 완치도 힘들다 해서
고민 끝에 집을 저희집 곁으로 옮기게 되어 교회까지 한시간 넘게 걸리게 되었어요.
다리 때문에 운전도 힘들게 되어 집 근처 교회로 옮기시기로 마음을 먹고
다니던 교회에 이야기 하니 바로 작정 헌금 남은걸 일시 납부하라 그랬나봐요.
그게 말이 되나요
교회들이 보통 그렇게 하나요?
저는 낼 필요 없다 하고 있는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