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녀를 믿어주는건 어떤걸까요

장항준 감독 아버님이 공부못하고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 아들이 속상해하니까

괜찮아 아빠도 공부못했는데 사장됐잖아

그러셨다고하잖아요

대학교 4학년 아들 취업안된다는 문과생

작년부터 취업준비좀 해라하는데

공무원싫다 자격증공부싫다

회계통계 어렵다면서 딱 수업듣고 운동만해요

더이상 잔소리하다 싸우기 싫어서

그냥 냅두는데

아이 고등때처럼 저만 불안과 우울감이 심해요 

자식을 믿고 기다려주고

잘될거라는 마음은 어떻게해야 생길까요 

아이가 이제 성인이니 그냥 내삶에 집중하면되는걸까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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