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원오의 칸쿤여직원이 직장내괴롭힘 가해자였대요

 

민달팽이유니온 고충처리위원회에서 낸 권고안에 따르면 A 씨는 2017년 3월 피해자 B 씨가 자신의 부서로 오자 고압적 태도와 권위적 언행을 거듭하기 시작했다. 사실을 왜곡하고 감정적 기록에 따른 주관적 업무평가로 B 씨를 괴롭혔다. A 씨가 낸 부정적 소문 등 신체·정신적으로 계속 괴롭힘을 당하던 B 씨는 그해 5월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B 씨 외 다른 피해자들 역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조사가 끝난 뒤인 2018년 3월 민달팽이유니온 홈페이지에 "위원장직을 잘 수행하고 싶다는 바람이 욕심으로 번졌다. 그 욕심은 조급함과 불안함을 만들었다. 쉬지 않고 달려오며 많은 사람을 아프게 했다"며 "조급함은 동료를 채근하는 것으로 전환됐고 불안함은 조직 전반의 분위기로 퍼졌다. 그 불안을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전가하기도 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과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말로 내 잘못을 정당화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원장직에서 내려왔다.

 

A 씨가 사과문을 내자 피해자 B 씨 역시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용서의 말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

B 씨는 "A 씨가 위원장 임기 동안 했던 인터뷰나 논설 등을 읽게 될 때마다 느꼈던 괴리감을 기억한다. 인권이나 상호 존중, 민주주의, 페미니즘 같은 것을 말하던 그의 흔적이 전부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그 말의 대상에 왜 자신과 우리는 포함되지 않았을까"라며 "누구나 사정 하나쯤은 있다. 그게 폭력을 합리화할 순 없다. 인신공격이나 태움 같은 직장 내 괴롭힘은 그 자체로 단속하고 징벌하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사과와 용서엔 적절한 때가 있고 골든 아워가 있다. 그걸 시도했다가 멸시 당했던 순간의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다. 사과를 주고 받고 용서를 논하며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기에는 그 양이 적지 않다"며 "대화를 기대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그 기다림 동안 피해는 '피해 코스프레'가 됐고 상황을 해결해 나가자는 호의는 뒷담 소재가 됐다. 난 이 과정에서 구성원에 대한 신뢰를 잃어 퇴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https://m.imaeil.com/page/view/2026040219012581753

 

글구 아래는 칸쿤간 그 여직원이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2개월 정직받고 사퇴하면서 쓴 글이예요.

피해자도 퇴사했나봐요.

 

https://x.com/Lookingforalte1/status/2039902229881299091

 

파도파도..나오는...

정원오는 계약직인 이여자를 멕시코 미국 일본 체코 오스트리아등 해외출장갈때 데려갔었네요.

얼마나 일을 잘하길래 그여자 업무랑 상관없는 출장에도 데려가고

시민단체 출신이면 일잘하는 건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