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주현의 13분 독대! 무엇을 위한 시간이었는가?]
: 2차 종합특검 대응특위 기자회견
12.3 계엄 선포 직후 김주현 전 민정수석이 윤석열과 13분간 독대했습니다. 포고령 발표 직전, 반대세력 처벌을 위한 ‘국가안전관리법’ 제정 등 지시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신식 국가보위법을 연상케 하는 장기독재 통치 장치 구상으로, 단순 보고가 아닌 중대한 내란 공모 정황입니다.
1심 판결문(지귀연 재판부)도 윤석열의 사전 군 동원 환경, 핵심 회동, 체포 계획 등을 인정했으나 “준비가 허술했다”고 축소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노상원 수첩은 국가안전관리법, 선거제도 개편, 반대세력 숙청 등 계엄 이후 통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으며, 실제 준비 정황과 맞물립니다.
우리 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특위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첫째, 김주현 13분 독대 내용과 국가안전관리법 지시 여부 전면 재수사, 즉각 소환·구속 수사하기 바랍니다.
둘째, 삼청동 안가 회동 참석자 전원에 대한 공모·증거인멸 의혹을 규명해야합니다.
셋째, 노상원 수첩 작성 시점·전달 경로·실행 연계성을 특검이 철저히 입증해야합니다.
넷째, 장기 사전기획 실체를 항소심과 후속재판을 통해 바로잡아야 합니다.
12.3 내란은 우발적 소동이 아닙니다. 내란을 축소하거나 덮으려는 시도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국민과 함께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서겠습니다.
박선원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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