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발라드 가수 있잖아요.
제 지인의 동생이 겪은 일 (이쁘고 20대 미혼)인데 팬이라 콘서트티켓 어렵게 구해서 갔대요. 콘서트 중에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길래 팬서비스 좋다 했대요. 나중에 갑자기 매니저가 오더니 번호 달라고. 가수가 번호 알고 싶어한다고.
그래서 결국 그 가수한테 연락이 왔고 차보낼테니 만나자 해서 만났대요.
엄청 호화롭고 비싼 오마카세 데려가서 밥사주고 그 날 바로 호텔행.
하룻밤보내고 다시는 연락없었는데 달라하지도 않았는데 수천만원 입금했다네요. ㅎㅎ 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