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기력한 중2..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어려서는 거저 키운거나 마찬가지인 육아난이도 1의 아들이었어요. 얘가 이렇게 사춘기올줄 몰랐다 싶은..

 

사춘기가 극에 달한거 같은데

학교도 너무 재미없고 가기싫고 (가긴 하죠)

학원 가기싫어 숙제하기 싫어 미칠려고 하고

아무것도 하기싫다며 짜증을 짜증을

그럴수 있다, 다독거려보지만 도움 안되는거 같구요

이또한 지나가겠지만 좀 심한거 아닌지 슬쩍 걱정이 되어요

 

지 하고싶은 복싱 축구 다니고

학원은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과하지 않는거 저도 알고

(근데 숙제양은 제가 봐도 힘들겠어요, 나름 학군지라)

학교에서 교우관계 문제있는지 다른고민있는지 슬쩍 떠보는데 엄마의 촉으로 그런건 없구요

 

모든 우울은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질풍노도의 시기라서 그렇다고 이해해도 될지

우울이 깊어질까봐 걱정이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