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다른 곳 실습때매 그 앞에 방을 얻고
기존에 있던 원룸에 친구가 들어왔어요.
우리 애 실습동안 들어와 있기로 했는데
보증금도 몇천 걸려 있구요.
방에 들어온지 열흘 넘도록 방세를 안 줍니다.
그 아빠가 보낼거라고
나한테 아빠 번호를 알려주더니
보통 엄마끼리가 편하다고 엄마가 처리할 법한데 굳이 아빠 번호를 알려준 것도 좀 그런데
방세까지 계속 안 주고 있으니 이거 얼마까지 기다리다가 얘기해야 되나요? 애한테 보단 아빠한테 바로 하는 게 낫나요? 아우 참 별일이네요. 나같음 일부러 더 신경써서 제 날짜 아침에 보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