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에 반해서 결정을 해야 하니 어렵고
그래서 부자가 적다고 하더니만
정말 주식은 어렵네요.
저는 미국장을 주로 하는데
미장에 물린 게 많습니다.
작년 번 거 다 토해 내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휴장인데다 주말 끼고 불확실성 커지니
그제 반등 줄 때 비중 줄이느라
손절을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반도체
그랫더니만 막 솟구치는데
와...
정말 이게 뭔가 싶고ㅠ
한번 두번 겪어 보나 싶지만
여전히 적응이 안 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손절했는데 마구 오르니 진짜 속상했고요.
조금만 더 있다 손절할 걸 후회하고ㅠㅠ
그리고 어제 역시 반도체가 마구마구 올라서
미리 손절한 거 생각하면
너무너무 아깝고 힘들더라고요.
국장도 크진 않지만 역시 마이너스
다른 건 놔두고
삼전을 어제 오전 오르기 전에 다 팔았거든요.
팔고 죽죽 오르기에
너무 일찍 팔아서 그것도 속상했는데
오늘 트럼프 나오고 난 다음
미장도 떨어지고
국장도 떨어지고ㅠ
어제 그제 판 것보다
더 떨어지고 있네요.
비중 더 줄이려고
엊그제 판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좀 더 익절 손절했습니다.ㅠ
주식장 한복판에서
내 마음의 널뛰기는 확실히 진하게 느끼게 되네요.
전쟁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와
주식 시장도 안정되찾고
모두 돈도 벌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이니
기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