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녀에게 받은 상처도 힘드네요

타고난 기질이 예민하고 까다로운 사람이 있잖아요

제 아이가 아마 그런 사람인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참 어렵게 키웠고 현재는 대학원생입니다

아직 취업이나 결혼으로 완전 독립을 한것은 아니지만

한참 어려웠던 때에 비하면 많이 평화로워진 상황이라 할수 있어요

그런데 문득문득 제 마음이 힘들어요

중년의 건강이상에 인생 덧없기도 해서 그런지도요

아이로 인해 겪은 고통이 상처로 남은것 같아요

부모 역할할 그릇이 못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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