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결혼하고 나이차도 많이나서
아직 60대가 상상이 안가는게 맞아요
근데 남편이 환갑을 기대하는거 같아요
저 결혼하자 마자 시아버지 업고
잔치?한고 기억나고
시어머니는 연예인까지 불러 진행함
(물론 절친이어서 가능)
여행갈 시간 없고 돈도 나보다 많고
행사까지는 아니라도 이벤트한 형들 얘기 꼭하고
아들 딸들 얘기하는데 전 너무 부담이네요
딸이 고딩인데 그림선물한다고 준비하고 있고
뭐 파티고 그런건 못하는데 뭘해줘야 할까요?
검색해보니 시계도 안차고 차도 원없이 타서
내가 사줄 급도 없고...
참 어렵네요
갱년기가 와서 소심한 남편 눈치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