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폭들 선거운동 덕에 당선된 윤석열

조폭 출신 A씨, 윤석열 선거운동 후 국힘 당직까지…박철민 아버지 소개
 
국제마피아파 조폭 출신 A씨는 윤석열 선거운동에까지 나섰다. 그는 지난 2022년 3월 1일 성남 지역 시민단체를 조직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올라가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선 후에도 A씨와 국민의힘 사이의 관계는 이어졌다. A씨는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직을 맡았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선거운동에도 참여했다.
 
 
A씨에게 국민의힘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맡긴 사람은 다름아닌 박철민 씨의 아버지 박용승 전 성남시의원이었다.
 
○ A씨 : 철민이네 아버님이 국민의힘 성남지부의 청년단으로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아버님께서 저한테 괜찮으면 같이 이런 활동(윤석열 선거운동)을 좀 해달라. ‘그 동네에 그래도 네가 아는 동생들도 많고 형들도 있고, 이렇게 친구들도 있으니 청년단 활동을 해서 좀 같이 이런 활동(윤석열 선거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처음에 말씀하셔서 '네, 저는 좋다' 하고 이제 거기(국민의힘)서 임명장을 받고 활동을...

 

국제마피아파 출신 A씨 (2022. 8. 10.)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폭 금품 수수설을 씌웠지만, 정작 조폭을 선거운동에 참여시키고 당직까지 내준 건 국민의힘이었던 것이다.
 
박용승 전 시의원은 "선거운동을 할 때 A씨를 배치했던 건 사실"이라며 "A씨가 박철민보다 선배지만 건달 세계에서는 박철민이 A씨를 품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박철민이 '품고 있었던' A씨를 배려해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줬다는 취지다. 
 
https://newstapa.org/article/5ut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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