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예전에 나더러 자기 치매걸리면
목졸라 죽여달라더라고요
딸에게 그 얘길했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친구들이 자식에게 어떻게 그런 얘길 하냐고
막 뭐라했대요.
그러고보니 그게 못할말인가 싶었대요.
내 반응은 응? 이었어요
사실 엄마가 그 얘기했을때
아무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그정도로 본인감정만 중요하게 얘기한게
평생이라 그정도는 그냥 농담거리정도?
다른 사람 얘기듣고 자기를 돌아본다고?
의아할 정도였으니까요.
내 공감뇌까지 고장났나봐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6. 04. 02 00:19
엄마가 예전에 나더러 자기 치매걸리면
목졸라 죽여달라더라고요
딸에게 그 얘길했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친구들이 자식에게 어떻게 그런 얘길 하냐고
막 뭐라했대요.
그러고보니 그게 못할말인가 싶었대요.
내 반응은 응? 이었어요
사실 엄마가 그 얘기했을때
아무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그정도로 본인감정만 중요하게 얘기한게
평생이라 그정도는 그냥 농담거리정도?
다른 사람 얘기듣고 자기를 돌아본다고?
의아할 정도였으니까요.
내 공감뇌까지 고장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