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트에 젊은 사람이 없어요

요즘 더 많이 느끼는데

젊은층들은 마트를 덜 가는것 같아요

젊은층은 일하는 인구가 많으니 마트 장보러 가는 것도 에너지 소모라서 더 그런듯해요

온라인 식재료 배송이 너무 잘 되어있으니 굳이 마트 갈 이유가 없어지네요. 저 50대지만 퇴근후나 주말에 장보러 가는 시간이 아까워요. 기운도 없구요.  장보러 마트 갈 시간이나 에너지가 있으면 헬스장 가구요

오늘 미세먼지도 덜 하길래 걸어서 15분거리 마트에 퇴근 후 걸어갔다 왔어요 운동 삼아서요

제법 큰 마트인데 전부 50대 이상이고 노년층이네요 젊은 부부 한커플 봤어요

옆에 올리브영도 있는데 거기만 젊은 사람들 있더군요

50대인 저부터도 마트 안 가게되니 말이죠

마트 가기 싫은 큰 이유 하나는

계산대에서 제 차례에 제 물건 찍고 있는데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제 앞쪽으로 먼저 나와서 떡하니 자리잡고 물건 담아야 하는데 비켜주지도 않아요

계산대에서 왜 남의 물건 계산하는데 미리 나와서 옆에 서있는걸까요

잠시만요 제 물건 좀 담을게요 해도 비키는척만 하고 그자리에 그냥 서있어요

나와 있는다고 빨리 계산할것도 아니고 진짜 왜그러는거예요. 할머니들 카트 길막하고 사람와도 비켜주지도 않고. 이런것 때문에 마트 더 안가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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